이적설

'토트넘 최악의 영입' 히샬를리송 " 972억 1골 " 레알 연결 ,,

무당발 2023. 6. 16. 09:23

히샤를리송 (26,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

본인은 우선 토트넘에서 증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레알은 2022~23시즌을 마친 뒤 ‘주포’ 카림 벤제마와 결별했다. 

새 공격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히샤를리송이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지난 시즌 히샤를리송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 27경기에 출전하여 1골 3도움이라는 아쉬운 공격 포인트를 남겼다.

 

그의 이적료는 무려 6000만파운드(972억)이였던 것에 비하면 실패한 영입으로 여겨지고 있는 현재 상황이다.

 

이 저조한 성적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이유는 

 

에버턴에서 함께 일했던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과의 관계 때문에 레알 이적설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로 이어지는 토트넘 최전방 라인을 비집고 들어가지 못했다. 그가 정기적으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해 제값을 하지 못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다.